일제강점기 현재의 공산성에서 바라본 금강과 배다리의 모습이다. 멀리 쌍신동의 정안천 제방과 연미산 능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교가 가설된 1920년부터 금강교가 가설되기 전인 1933년 이전의 모습으로 보인다.
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팀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한 초여름 금강과 배다리 유적의 모습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베버신부 사진과 저서표지가 담긴 자료
배다리를 설치 전 주춧대를 세우기 위해 쌓은 돌의 모습이다. 사진 왼쪽에 작은 배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이곳까지 모습을 보였다. 사진에서 동생을 업고 가는 어린이의 모습이 대견해 보인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배다리(구 금강교) 관련 신문기사 이미지 (18)
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가까이에서 본 배다리 흔적(돌 무더기)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베버신부 저서 표지
2019년 7월 초순 금강 미르섬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금강과 공산성을 기록한 자료이다.
https://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094483809&from=%EC%8B%A0%EB%AC%B8%20%EA%B2%80%EC%8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