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왕문을 가로지르는 마곡천 위의 다리를 자기 키보다 큰 빗자루로 열심히 쓸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자기 키만한 빗자루를 들고 대광보전(大光寶殿) 앞의 마곡사 5층 석탑 주위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