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초반 제민천 하류에 있던 버드나무 군락지의 모습이다. 멀리 유교(柳橋)가 보이는데, 현 중동 큰 사거리와 연결된 교촌교로 추정된다.
1966년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3학년 1반 학생들의 공주나들이모습이다. 제민천 제세당 다리(옛 유교(柳橋, 버들다리)에 사이좋게 걸터앉아 촬영하였다. 다리 뒤로 버드나무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다.
1968년 제민천 하류와 버드나무의 모습이다.
영명고 졸업반 학생들이 제민천 하류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공주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제13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더운 여름날, 제민천 천변에의 버드나무 아래에서 졸업사진을 찍었다.
공주의 전통마을이라는 발간도서에 실린 공주 계룡면 경천리에 관한 부분이다. 기증인이 조사자로 참여했으며 해당 원고의 직접적인 작성자다. 공주 계룡면 경천리에 관한 역사와 그곳의 풍습에 대해 서술해두었다.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의 버드나무 군락이 있는 곳의 풍경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제민천 중간에 서있는 3명의 인물과 제민천 제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멀리 유교(柳橋)가 보이는데, 현 중동 큰 사거리와 연결된 교촌교로 추정된다.
1990년 발행된 공주여고 동창회보 청란에 기재된 일제강점기 제민천 유교의 모습이다. . 다리 주변에 버드나무가 많아 유교(柳橋)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지금은 교촌교이나, 공주사람들은 다리 옆에 큰 한약방이 있어 '제세당다리'라고도 부른다.
1955년 공주사범학교 남자2회, 여자5회 졸업앨범에 수록된 사진으로 졸업사진을 발췌한 것이다. 제민천변을 배경으로 서 있는 학생들을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