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 공장
거흥직물 공장 내부. 천을 짜기 위해 직조기와 틀에 실이 연결된 모습.
거흥직물 전경.
최창명 사장이 직조기계를 살피는 장면.
폐쇄된 공장 내부의 직조기.
먼지를 쓴 채 버러져 있는 무늬판.
마당에 방치한 직조기 기계 부품 앞의 민들레가 애잔하다.
마당에 방치한 직조기 기계 부품.
유구직물단지 내 공장이 폐쇄된 곳 중 하나이다. 입구 기둥에 간판을 뗀 흔적이 보인다.
폐쇄된 경도산업 정문. 철대문의 지원진 페인트 흔적이 문을 닫은 공장임을 버여준다.
폐쇄된 공장 외부 전경. 규모가 큰 공장이었다.
폐쇄된 공장 벽의 안내문구 ‘지게차 0000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