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학교 전경 사진이다. 운동장 구석에 있는 우물과 신,구 건물, 학교 뒤편의 언덕이 한눈에 들어온다. 졸업앨범에는 '우리들의 보금자리 전경'이라고 적혀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6학년 1반 담임선생님과 남학생들의 모습이다. 구교사 앞 운동장으로 통하는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즐거웠던 시절 가버리려' 라는 글귀가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6학년 1반 담임선생님과 남학생들의 모습이다. 구교사 앞 운동장으로 통하는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그래도 이때가 좋았지' 라는 글귀가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6학년 2반 담임선생님과 남학생들의 모습이다. 구교사 앞 운동장으로 통하는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변치말자 동무들이여' 라는 글귀가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6학년 2반 담임선생님과 남학생들의 모습이다. 구교사 앞 운동장으로 통하는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우리들은 상냥하지요' 라는 글귀가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6학년 3반 담임선생님과 여학생들의 모습이다. 구교사 앞 운동장으로 통하는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변함없이 생각하자구나' 라는 글귀가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6학년 3반 담임선생님과 여학생들의 모습이다. 교문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었으며, 철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우리를 반기든 교문만은-' 이라는 글귀가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산수 수업 시간의 모습이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과학 수업 시간의 모습이다. 졸업앨범 속 사진 하단에는 '꼭 과학자가 되겠읍니다' 라는 글귀가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발표 수업 시간의 모습이다. 한 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 발표하고 있고, 나머지 학생들은 책상 위에 책을 꼿꼿이 세워서 읽고 있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가을운동회 사진으로, 6단 뜀틀을 넘어 공중제비를 돌고 있는 모습이다.
1965년 제43회 계룡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가을운동회 사진으로, 계룡국민학교 교기를 들고 선수들이 위풍당당하게 운동장을 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