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제32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이다. 거주지에 따라 우성면 애향단을 나누었는데, 귀산국민학교 6학년 봄소풍 당시 월미리 애향단 일동이 모여 쌍수정 아래 광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1977년 제32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이다. 거주지에 따라 우성면 애향단을 나누었는데, 귀산국민학교 6학년 봄소풍 당시 신웅리 애향단 일동이 모여 쌍수정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1977년 제32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귀산국민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의 공산성 소풍을 기념하여 쌍수정 앞 광장에 모여 촬영한 사진이다.
1977년 제32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귀산국민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의 공산성 소풍을 기념하여 쌍수정 앞 광장에 모여 촬영한 사진이다.
1977년 제32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귀산국민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의 공산성 소풍을 기념하여 쌍수정 앞 계단에 모여 촬영한 사진이다.
1910년대 말에서 20년대 초 충청도를 중심으로 활동한 일본인 화가 세가야(世外)가 그린 공산성과 배다리의 모습이다.
매달 공주시에서 발행하는 공주시 소식지이다.
1960년 충청남도에서 발행한 관내 문화재현황을 도록형식으로 엮은 서적이다. 본원에서는 공주부분에 해당하는 자료를 발췌하여 편집했다.
1985년 당시 공산성 쌍수정 아래에 위치한 추정왕궁지 발굴작업의 현장을 항공으로 촬영한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 부근에 설치된 금강 목교의 파노라마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500007856의 복본이다.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