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목교(木橋)의 모습이다. 공주에서 출발하여 조치원과 청주를 잇는 공청가도(公淸街道)가 만들어지고, 공주와 조치원 사이에 근대적인 신작로가 나면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막에서 공산성으로 건너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나룻배 보다는 언제든…
수위가 낮아지면서 드러난 배다리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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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현재의 공산성에서 바라본 금강과 배다리의 모습이다. 멀리 쌍신동의 정안천 제방과 연미산 능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교가 가설된 1920년부터 금강교가 가설되기 전인 1933년 이전의 모습으로 보인다.
2019년 7월 초순 금강 미르섬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금강과 공산성을 기록한 자료이다.
https://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094483809&from=%EC%8B%A0%EB%AC%B8%20%EA%B2%80%EC%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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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25000분의 1 지도 금강 부분 (1)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전기버전이다. 풍경인 내에는 충혼비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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