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 7일까지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석장리세계구석기 축제에서 종합안내소 등 13개 분야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께서 1일 15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석장리 선사유적 2지구 1구덩에서 발굴한 석기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전시된 반달돌칼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2020 석장리박물관에서 주최한 특별전시의 홍보팜플렛이다. 구석기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중대한 혁명인 사냥에 초점을 맞춘 특별전시이다.
1, 2지구 중간지역의 겉흙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게로 흙짐을 나르고 , 단면도를 작성하고, 사다리에 올라가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석기의 모습이다. 몸돌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몸돌에서 떼어진 격지들을 원형으로 늘어놓았다.
석장리 선사유적 제3차 발굴 현장에서 2지구 6, 7구덩을 측량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구석기 시대 돌칼의 모습이다.
2002년 2월 28일에 공주시지편찬위원회가 발행한 공주시지에 활용된 사진으로, 석장리 구적기유적 주거지 복원도이다. 책 속의 사진을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석장리 유적지는 남한 지역에서 최초로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