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어느 여름날 양화리 신원사 가는 길에 위치한 계곡에서 빨래하는 주민의 모습이다.
2000년대 초 계룡산국립공원에서 관광용으로 제작한 엽서 중 계룡산 은선폭포의 모습이다.
계룡산 계곡에 위치한 용문폭포의 모습이다.
계룡산 솟용추의 출입이 제한되기 이전 촬영된 사진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
1960년대 동학사에 대한 관광안내도이다.
http://www.knps.or.kr/front/portal/contest/contestList.do?menuNo=702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