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제6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도서실 개관 기념 아동작품 전시회를 감상 중인 내빈들의 모습이다.
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5확년 과정을 품행방정 및 학업우등으로 마쳤기에 받은 상장이다. 포상으로 연필 반타와 鞄 1개를 받았다는 내용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제6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9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으로, 선수들이 순서대로 달려와 뜀틀을 넘고 있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공연하는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합주부의 연습공연 모습이다.
제7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91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유구읍 나들이 사진이다. 학교부근의 유구천을 가로지르는 석남교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교무실의 집무모습이다. 좌측의 정면바라보고 앉은 김의영 교감선생님의 모습도 보인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모형 비행기를 활용한 공연을 진행하였는데 사진 하단에는 '아, 6.25가 다시 온 것 같았다'라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제6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0년 유구국민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의 수업 모습이다.
제82회 유구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유구초등학교 전경 사진이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9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사진이다. 운동장에는 한복을 입은 여학생들의 강강수월래 공연과 이를 지켜보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