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수풀이 우거진 여름에 쌍신공원 건너편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철교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 금강 멀리 백제대교가 보이며 좌측으로는 신관공원과 아파트들이 찍혀있다.
조선통신사와 관련하여 2021년 공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집콕, 일동장유가 필사 challenge!', '조선통신사의 길, 평화를 걷다.', '조선통신사 인문한마당', '조선통신사 콘텐츠 활용 학술세미나', '조선통신사, 사진으로 만나다'를 소개하는 리플릿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베티노 프란치니, 안(2)
쌍신공원의 제방역할을 하는 강변돌에 글을 새겨넣어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조형물로 재탄생했다. "날 그냥 좀 흐르게 내버려 두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박형필, 어왕생(2)
1971년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백제 무령왕릉 유물 특별전 전시 도록이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 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백제큰다리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이 보인다.
2020년 10월 14일 ~ 10월 18일, 제민천 3길 66번지 빈집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강태춘 외 33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1985년 제31회 백제문화제 개최를 기념하여 공주문화원에서 개최한 향토출신작가서예전의 전시장 모습이다.
2010년 12월 10일 ~ 13일 공주 명륜학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린 제1회 서예작품 전시도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