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9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으로, 운동장에서 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에서 특별활동반으로 운영하는 산수경시반의 모습이다. '유구국교를 뒤흔드는 천재들'이라는 메모가 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의 놀이터 모습이다. 그네, 정글짐, 철봉, 시소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구비되어 있다.
제4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1년 유구국민학교 청소시간의 모습이다. 커다란 거적을 이용하여 쓰레기를 옮기고 있다.
제6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8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이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9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사진이다. 장애물경기를 준비 중인 학생들의 모습이다. 장애물 중 하나인 그물을 학생들이 꼭 움켜잡고 있으며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모습도 보인다.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자연시간의 수업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축구부가 운동장에서 촬영하였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교재원의 모습이다. '자연미 향기 품는 정원'이라는 메모가 앨범에 적혀 있었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학교 전경 모습이다.
1924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2학년 과정을 마쳤다는 수업증서이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추계체육대회 모습이다. 여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이 운동장에서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