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계룡산 야유회를 떠난 유평리 지역 유지들의 단체 사진이다. 가장 좌측 양복을 입고 지팡이를 짚은 채 앉아 있는 인물이 당시 면서기 였던 진상옥 님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에 모인 계룡면 유지들의 모습이다. 유지 대부분 정장을 입고 각반을 차거나 칼을 소지하고 있는 모습이 당시 상황을 알려준다.
공주 계룡면 유평리에 거주하던 자료기증자의 누이와 친구의 모습이다. 사진은 현재 논산시로 편입된 노성면 화곡리의 친척집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 계룡공립보통학교에 재학하던 누이와 친구는 교복으로 사용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있다. 교복치마 하단에는 선명한 줄이 남아…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 신곡마을 내 용인이씨 이세성의 묘소와 묘비이다. 이세성은 경기도 양주에서 350여년 전 신곡마을로 이주했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비가 오는 날에는 묘소에서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진다.
공주시 계룡면 화은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려이다. 효자 이기원의 행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91년 고종의 명정을 받아 건립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진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의 윤원거 묘역 아랫편에 위치한 윤중거(尹仲擧)의 묘이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위치한 윤전의 처 해평윤씨의 묘이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충헌공 윤전의 처 해평윤씨 묘역의 묘비를 촬영한 것이다.
조선 중기 공주 출신의 문신 윤전의 묘역에 조성된 신도비의 모습이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위치한 조선 중기 공주 출신 문신 윤전을 기리는 사우의 전경모습을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