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말에서 20년대 초 충청도를 중심으로 활동한 일본인 화가 세가야(世外)가 그린 공산성과 배다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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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현재의 공산성에서 바라본 금강과 배다리의 모습이다. 멀리 쌍신동의 정안천 제방과 연미산 능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교가 가설된 1920년부터 금강교가 가설되기 전인 1933년 이전의 모습으로 보인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1918년 공주시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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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봄날의 공주금강 모습과 금강철교, 공산성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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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팀에서 진행한 투어 중 촬영된 비오는 날 금강철교와 배다리 유적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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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후반경 공산성 공북루 앞 산성나루 부근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이다. 한 사내가 낚시하는 모습과 강 중간에 떠있는 나룻배, 멀리 목교와 함께 연미산도 보인다. 본 자료는 500007855의 복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