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을 앞두고 교정에 앉아 6학년 2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육상부 선수들의 수상을 기념하며 교내 운동장에서 촬영하였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교정에 앉아 6학년 3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촬영하였다. '코찔찔 흘리던 국민학교 시절'이라는 메모가 사진 하단에 있었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방과 후 학교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졸업장을 손에 들고 6학년 4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촬영하였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배구반의 연습 경기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체육시간의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육상반의 모습이다. 오른쪽에는 '우승'이라고 적힌 깃발도 있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습자반의 활동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 아침조회를 위해 모인 전교생의 모습이다. '하루의 일과는 아침조회부터 시작된다'라는 메모가 있었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이 교문을 지나 등교하는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의 복도 모습이다. 교실 문에는 각 반별로 팻말이 부착되어 있고, 복도 창가쪽으로는 신발장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