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놋다리밟기 경기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에서 특별활동반으로 운영하는 산수경시반의 모습이다. '유구국교를 뒤흔드는 천재들'이라는 메모가 있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배구부가 운동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방학과제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미술부가 교정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문예부의 창작활동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마곡사 나들이 당시 계곡에서 촬영하였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 놀이기구에 오른 6학년 1반 학생들의 모습ㅇ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교통지도반의 모습이다. 수촌교삼거리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교통지도반이 교통안내 중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교직원들이 '학교폭력 반대운동'에 나섰다. 직접만든 피켓과 슬로건을 걸고 운동에 교직원들이 동참하였으며 맨 앞에 나선 교장선생님의 모습도 보인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교내에서 국화를 재배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