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3월 25일 화마루공소에서 열린 첫영성체 기념 흑백사진이다. 정중앙에 앉은 사람이 중동성당 12대 주임신부인 이인하 신부이다. 이인하 신부 뒤쪽의 왼쪽 첫 번째 인물은 화마루공소의 초대회장(이신문, 시몬)이며, 왼쪽 두 번째 인물은 이인하 신부의 복사(사제를…
화마루공소 구술조사 사례자인 최인철의 2008년 화마루공소 회장 임명장이다. 최인철은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화마루공소 회장을 5회 역임하였다.
화마루공소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액자의 모습이다.
화마루공소 예배당 왼쪽에 작은 규모의 별채가 지어져있다. 미사 후 교우들의 공동식사 혹은 소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