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1년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문을 나와 하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제6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9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으로, 치열한 줄다리기 경기가 한창이다.
1984년 제6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운동장에서 도서실 개관식이 진행 중이다.
1984년 제6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육상 대회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의 교내 환영회 모습이다. 교장선생님과 대표선수가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추계체육대회 모습이다.
제7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유구국민학교 입석분교장의 전경 모습이다. 입석분교장은 1967년 유구공립보통학교로부터 승격 분리되었으나, 1993년 다시 유구국민학교로 편입되었고, 2004년에 이르러 유구초등학교와 통폐합되었다. 1993년 유구국민학교로 편입된…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청군과 백군의 계주 경기에 모두 손에 땀을 쥐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교재원의 모습이다. '자연미 향기 품는 정원'이라는 메모가 앨범에 적혀 있었다.
제6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0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의 경기 장면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체육시간에 높이뛰기 연습 중인 학생의 모습이다. 운동장 너머로 지금과는 조금 다른 교문과 유구읍의 일부 모습이 보인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판화부의 창작 시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