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가의 전국학술모임 격으로 생애사 정리방법을 교육하고 이를 충남지역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학술회의를 개최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발표주제 및 발표자를 비롯한 행사계획, 예산안 등이 자세히 문서로 기록되어 있다.
효자 향덕을 상덕으로 읽어야 한다고 설명해 놓은 문서다. 윤여헌은 2014년 6월 공주문화 306호(2014. 7~8월호) 관련 내용을 등재해 놓았다는 메모도 함께 기재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