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교회 7대 목회자인 염충섭 전도사의 사진이다. 그는 전라북도 김제군 백구면에 적을 두고 있으며, 1932년 생이다. 대교교회에서의 시무기간은 1960년 5월~1961년8월 사이였다.
장리면 하봉리에 거주한 대교교회 최초 창립자인 김노득의 만년 사진이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의 교회 건물 형태 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장기면 도계리 대교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 교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으나, 공주 장기면 하봉리에서 촬영된 교인들의 단체사진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이 학생들의 모습이다.
교회에서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단체로 촬영한 사진이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교인 세 명이 촬영한 사진이다.
충남구역 하기 아동 성경학교 지도자 강습회 기념 단체사진이다. 맨 앞줄 왼쪽 6번째가 이일봉 전도사이다.
대교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려고 근교로 나온 사진이다. 다수의 목회자나 교인이 함께하였으나 구체적으로 파악은 어렵다.
1954년 건축된 도계리 대교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으로, 교회 건물은 1954년~1984년까지 사용 후 재건축되었다.
대교교회에서 진행한 1967년 심령대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교인들이 모두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심령부흥회는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학생들부터, 청년부, 유치부가 모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