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③ 2시에 준공식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음악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생태공원이 무너져라 울렸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④ 조팝꽃이 한창인 이곳에 유치원생들이 소풍을 왔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⑤ 물놀이장이 추워 보인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⑥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산벚꽃까지 한꺼번에 피더니 벌써 지고 있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⑦ 진달래도 아직 피어 있다.
생태공원의 봄날은 간다⑧ 조금 늦게 핀 벚꽃. 철을 아는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