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는 호국의 달을 맞아, 교내 반공웅변대회를 운동장에서 개최하였다. 운동장 앞쪽에 설치된 연단에서는 반공 웅변이 한창이며, 뒷편으로는 순서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앉아 있다.
1974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는 호국의 달을 맞아, '6.25사변 격전지를 찾아 행군'하는 행사를 가졌다.
1974년 공주금학국민학교 교내 행사로 시행한 반공웅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되고 있다.
1974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 개최한 반공웅변대회에 참가한 연사들의 모습이다. 운동장 앞쪽 계단에 차례로 앉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975년 공주금학국민학교 멸공동화 및 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진행한 웅변대회에 참여한 학생이 멸공에 대한 웅변을 진행하고 있다.
1975년 공주금학국민학교 멸공동화 및 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진행한 웅변대회에 참여할 학생들이 앉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붉은 간첩 잡아내어 멸공 통일 이룩하자'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1975년 공주금학국민학교 멸공동화 및 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진행한 웅변대회에 전교생이 앉아 경청하고 있다. '열심히 멸공을 다짐하며 관전하는 어린이'라는 메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