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59년 체육대회 때 운동장에서 진행된 꼬마병정들의 행진 모습이다.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59년 체육대회 때 운동장에서 진행된 공연 모습이다.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59년 쉬는 시간으로 추정되며 학생들의 기마전 경기가 한창이다.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59년 하교하는 학생들 사이로 학교 앞 유구읍의 모습 일부가 보인다.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자연시간의 수업모습이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하교를 위해 교문을 빠져나오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교재원의 모습이다. '자연미 향기 품는 정원'이라는 메모가 앨범에 적혀 있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의 놀이터 모습이다. 그네, 정글짐, 철봉, 시소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구비되어 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등교모습이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학생들의 등교모습이다. 사진 하단에는 '자랑할 유구국민학교 교문'이라는 메모가 있으며, 교문 상단에는 '우리의 배움터'라는 글이 적혀 있다.
제4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1960년 유구국민학교 운동장 아침조회의 엄숙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