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농작물이 타들어갈 정도의 가뭄과 혹서로 밭 고랑 옆 자투리 땅에 콩을 심은 할머니가 한 줌의 물이라도 주기 위해 하수도 물을 퍼서 주고 있다.
2009년 제18대 국회의원으로 공주시와 연기군에 지역구를 두었던 심대평 의원의 의정활동보고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