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연도의 앞쪽 벽면 모습이다. 배수관과 함께 연도의 벽면 보존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연도 내에서 촬영한 전벽 내측부의 모습이다. 벽돌의 문양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 당시 촬영한 현실 내에서 연도를 촬영한 자료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 당시 촬영한 현실 내 동벽에 그려진 청룡벽화의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 당시 촬영한 현실 내 서벽에 그려진 백호벽화의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현실 남벽에 그려진 주작벽화의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현실 북벽에 그려진 현무벽화의 모습이다.
1933.08.01, 송산리고분군 제6호분이 경부자은에 의한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현실 벽면에 조형된 등감의 모습을 자세히 촬영한 것이다.
웅진문화 제34집 나의 전시회를 말한다 부문에 수록된 이진우의 글이다. 2021년 10월 26일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인문주간특강에 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