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이학식당이 새롭게 신축된 이후 주인인 성처경 부부가 식당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많은 손님이 지난 후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수많은 차가 식당 앞을 매우고 있다.
1960년대 이옥자님과 쌍수정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1964년 가을날 성처경님이 경영하는 이학식당 직원들과 갑사로 떠난 가을나들이 풍경이다.
1960년대 성처경님이 운영하던 이학식당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과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1960년대 중동 사거리의 147-58번지 자택에서 촬영한 고봉덕님과 큰딸, 막내딸의 가족사진이다. 장미꽃이 만개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