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금호고속에서 공주와 서울을 오가는 고속버스노선을 고유가 시국임에도 박리다매로 승객 유치전을 벌인다는 신문기사이다.
2008.05.26, 백제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신축이전부시 전성과 관련하여 2곳의 부지와 2개의 사업체를 놓고 최종 심의를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2008.06.14, 공주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지로 송선리가 확정되어 사업 실행주체와 공주시가 협약을 맺고 신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2008.10.20, 충청세종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기사이다.
2008.10.27,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둘러싸고 발생한 송선리 이전계획안 철회를 놓고 공주에서 찬반 논란이 심화되었다는 충청투데이 기사이다.
2008.11.03, 공주시 터미널 사업이 공주시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으로 백지화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충청세종신문 기사이다.
2008.11.05,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에 대한 사업을 기존에 맺은 우선협상을 취소하고 새로운 제안서를 접수하여 재공모하는 작업을 시작했다는 충청투데이 기사이다.
2008.12.15,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이 기존에 맺은 것이 취소된 후 새로운 제안을 바탕으로 사업에 탄력을 받았다는 기사이다.
2008.12.29,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에 대한 새로운 사업 선정이 다시 무산되어 시민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는 충청세종신문의 기사이다.
2008.11.12,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신축사업이 본래 장기면 송선리 일원으로 결정되었으나, 도로건설의 영향과 공주시의 탁상공론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금강뉴스 기사이다.
2008.11.12,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신축사업의 1차 우선협상대상 업체인 ㈜하이에서 터미널 건설안이 무산되자 회사의 피해를 호소하는 공주신문의 기사이다.
2008.05.10, 공주신문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부지 선정결과 신금택지개발지구와 송선리 2곳이 선정되었다는 기사이다. 기사 우측에 신금지구와 장기면 송선리 일대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