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 도로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춤다리마을에 흐르는 마곡천을 가로지르는 길이 끊겨있으며, 커다란 바위를 놓아 임시적으로통행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마곡국민학생들이 자매부락인 춤다리마을 내 가정을 방문하여 부녀자들에게 가계부를 지도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국민학생들의 가계부지도는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사진이다. 부락입구에 세운 자매부락 표시주로 '마곡국민학교 자매부락'이라는 글자가 하얀 말뚝에 페인트로 칠해져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 조성한 꽃동산 전경이다. 하얀 팻말에는 '꽃동산 마곡초등학교 조성'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사진이다. 국기게양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마곡국민학교에서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 꽃동산을 조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꽃동산을 조성하는 국민학교 봉사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어린이날 진행된 모범아동을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마곡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각 학년 별로 뽑아 표창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범아동은 학교 뿐만 아니라 자매부락인 춤다리마을의 면내기관장들도 참석하여 표창하였다.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전경 모습이다. 새마을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1970년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