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l.go.kr/newspaper/detail.do?content_id=CNTS-00048657923&from=%EC%8B%A0%EB%AC%B8%20%EA%B2%80%EC%83%89
2000년 농작물이 타들어갈 정도의 가뭄과 혹서로 밭 고랑 옆 자투리 땅에 콩을 심은 할머니가 한 줌의 물이라도 주기 위해 하수도 물을 퍼서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