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국민학교 내의 안내판에 88올림픽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책자들이 부착되어 있다.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 주차장에 세워진 새마을운동을 장려하는 계몽판이다. 커다랗고 하얀 팻말에는 "귀하는 새마을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통일동산의 전경이다. 통일동산은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이었던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뒷산 일부로 추정된다.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활동들을 기록해 놓은 앨범의 표지이다. 하단에는 마곡국민학교라고 기재되어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도로 미화를 길가의 화단을 정비하고 잡초를 뽑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자기 키만한 빗자루를 들고 대광보전(大光寶殿) 앞의 마곡사 5층 석탑 주위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의 운동회 사진이다. 1992년 마곡국민학교 월가분교장이 승인되어 월가국민학교가 개교하였고, 1996년 월가분교장을 흡수하여 마곡국민학교로 통폐합되어 개칭하였다. 정서교육의 일환으로 교내 리듬합주부들이 행진하며 공연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진행한 경로잔치 사진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교실로 초청하여 함께 수업을 듣고 식사를 하며 정을 나누는 행사였다. 어르신들에게 교실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칠판에는 '할아버님, 준비한 것은 없지만 많이 잡수세요'라고 적혀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의 교육목표 추진 실적을 기록한 앨범의 내지이다. '뿌리찾기'사업의 평가 결과를 5학년 담임이 수기로 기재해 놓았으며, 평가내용과 응답자, 전교생의 수 및 문제및 지도할 사항 등을 항목으로 만들어 꼼꼼히 기록해 놓았다.
졸업생 일동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의 체육시간 사진이다. 선생님의 지도에 맞추어 몸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