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㉖ 고마나루 명승길의 인도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⑪ '공주'라는 글씨가 지워지고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⑫ 둑에서 바라보면 꽃동산을 만든다고 메운 연밭이 군데군데 황폐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⑱ 공주시에서 만든 쉼터. 그 옆에 산딸나무가 하얗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⑳ 연미산 올라가는 길 입구에도 고마나루 명승길 안내도가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② 안내도대로 가면 고마나루솔밭은 들어가지 않는다. 이름하여 고마나루 명승길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