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③ 이 길에는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도 가끔 찾아오나 보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㉘ 길 건너편의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⑯ 드디어 정지산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⑥ 작은 다리도 하나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④ 반대 방향에서 다시 찍어 보았다. 잘 모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㉓ 여기서 직진하면 제민천을 만나고, 더 계속 직진하면 공산성이나 금강대교로 갈 수 있다. 우회전해서 가면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㉒ 에덴요양병원 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⑥ 시설은 잘 되어 있고 깔끔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