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촌리 고분군 발굴조사 중 발견된 중국제 흑유계수호의 출토 모습이다.
1989년 2/12~16일 동안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김원식 작가의 도예전이다.
계룡산 분청사기축제 현장을 나레이션으로 설명
분청사기는 청가와 백자로 가는 과도기적 단계에서 태토에 여러가지 문양이나 기법을 도입하면서 유약을 의도적으로 칠하지 않는 도자기. 철화분청사기는 철화라는 붓을 사용해 태토를 구워 다양한 문양을 만드는 분청사기의 특징. 일본에서 도조라고 불리는 이삼평의 기록가운데 출신이…
수촌리고분군에서는 금동관모나 금동신발,중국제자기 등 그 무덤 주인의 정치적 위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출토되었다.여러시기의 무덤이 함께있어 백제무덤의 변천과정을 알 수 있다.
한국 측 사단법인 한국도자기문화진흥협회, 일본 측 아리타쵸나가(有田町長)에서 우호 단체 협약서를 작성한 것이다. 전문, 본문, 한국측, 일본측 서명이 적혀있다.
2006.6. 공주시에서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위원들에게 보낸 회의 알림 공문이다. 안건은 이삼평공 제전비 설치의 건이며 일시는 2006.6.13., 장소는 공주시청 부시장실, 참석자는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위원이다. 붙임으로 사업계획서와 제전비문(안)이 있다.…
상기 2006.6. 공문인 '향토문화유적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알림'의 붙임문서인 '陶祖 李參平(도조 이삼평) 제전비 건립계획'이다. 사업목적, 비 규모 및 설치위치(안), 기대효과, 이삼평에 대한 참고자료와 이삼평도공 비문에 들어갈 내용과 묘사도가 있다. 같은 철에…
2016년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제10회 공주학포럼의 홍보 현수막이다. 일본 아리타 도자기와 일본의 근대화에 관한 주제를 안내하고 있다.
2016년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공주의 도자문화와 일본-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강연회의 홍보현수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