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⑮ 여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를 날리고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⑨ 보리밥 먹고 커피 마시고, 빵까지 먹으면 배 부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⑯ 드디어 정지산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⑪ 솔밭 외곽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③ 걷던 길 왼쪽으로 넓게 펼쳐진 곳을 따라 차도쪽으로 가면 큰일난다. 인도가 없는, 차들이 씽씽 달리는 길로 이어진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⑮ 무덤들을 지나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들어서면 이런 길이 나온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㉓ 여기서 직진하면 제민천을 만나고, 더 계속 직진하면 공산성이나 금강대교로 갈 수 있다. 우회전해서 가면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⑫ 공주를 고향으로 둔 사람들이라면 이곳에 대한 추억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4차선 도로가 진입로를 끊어버리면서 접근이 살짝 불편해졌다. 특히 차 없이 걷기에는.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㉙ 공주중 학생들은 저 위에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타러 이 길을 건널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혹은 교육청에 볼일이 있어 왔던 이들은 아마도 무단횡단하고 싶은 마음에 시달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