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6학년 3반 학생들과 선생님이 교정에서 함께 촬영하였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교장선생님과 한팀이 되어 달리기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제6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9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으로 유구읍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의 모습이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학교 후동 교사의 전경이다.
제70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주산부가 운동장에서 커다란 주판과 함께 촬영하였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9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사진이다.
1984년 제6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도서실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도서실 개관과 함께 아동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교통지도반의 모습이다. 수촌교삼거리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교통지도반이 교통안내 중이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6학년 5반 여학생들이 읍내의 모내기를 돕고 있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청군과 백군의 계주 경기에 모두 손에 땀을 쥐었다.
제6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9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으로, 차례로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한겨울 눈 쌓인 운동장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즐겁게 눈싸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