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 본건물의 전경 사진이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계주 바톤을 들고 여학생이 1등으로 들어오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남학생 계주 순서를 기다리며 초조하게 바톤터치를 기다리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학생들이 반대항으로 인간탑을 쌓고, 선생님들이 옆에서 지켜보며 시간을 재고 있다. 본고 건물들 사이에는 운동화를 알리는 만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학생들이 운동장을 주무대로 부채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저학년 학생들이 운동장에 레일 별로 선발주자의 계주 바톤터치를 기다리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본교 건물을 배경으로 단상 위에서 교장선생님과 학생대표가 운동회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이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으며, 마곡국민학교가 기재되어 있는 천막이 내빈석으로 펼쳐져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학생들이 2열씩 줄을 맞춰 운동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곱게 차려 입은 여학생 일동이 운동장을 주무대로 원형을 만들어 부채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여학생 반에서 반별로 모여 원을 만들고 상반신을 굽히는 율동을 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운동회 모습이다. 남학생 반의 중심잡는 묘기가 펼쳐지고 있다. 중앙의 학생은 양다리와 팔을 벌려 균열을 맞추고, 학우를 무동태우고 있으며, 그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각각 2학생씩 지면을 손을 받치고 중심을 잡아 부채꼴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