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㉜ 길 건너편에 정지산 유적 길표시가 보인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① 연미산에서 강변으로 내려오면 왼쪽에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철문이 열려 있다. 잠시 망설이다 들어서니 차도 안 다니고 포장도 안 된, 걷기 좋은 흙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② 금강보에는 인도가 설치되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㉓ 여기서 직진하면 제민천을 만나고, 더 계속 직진하면 공산성이나 금강대교로 갈 수 있다. 우회전해서 가면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⑩ 백제대교에서 본 쌍신공원의 축구장.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⑯ 이제 연미산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⑯ 드디어 정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