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⑦ 휘어진 길에 아까시꽃이 피어 있다. 그런데 언제 차가 튀어 나올지 모르는 길이라 조금 무섭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⑧ 휘어지고 경사진 길을 올라서면 거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롭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⑥ 시설은 잘 되어 있고 깔끔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⑭ 재활용품들을 취급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 길에 차를 주차해 놓고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⑥ 이 길을 걸어야 한다. 인도는 없고 차들은 있는 힘껏 달리는 길이다.
내마음의 힐링여행지 공주 개별홍보영상-고마나루명승길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㉗ 신관동에서 101번 타고 문예회관에서 내려 걷기 시작해서 신관동까지 거의 2시간을 걸었다. 한옥마을이나 고마나루 솔밭길을 구경하지 않고 그저 길만 걸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한 도로나 안내표시는 잘 되어 있으나 걷기 위한 사람들을…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⑥ 웅비탑 주차장에도 안내도가 서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① 연미산에서 강변으로 내려오면 왼쪽에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철문이 열려 있다. 잠시 망설이다 들어서니 차도 안 다니고 포장도 안 된, 걷기 좋은 흙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㉑ 그늘지고 바람도 불어 시원한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