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의 만들기 작품들을 전시해 놓았다. 꽃꾸미기, 포스터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운암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모습.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오와 열을 맞추고 있으며, 당시 '학생'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아울러 부르는 말이었다. 학교 근처에 위치한 ‘운정’마을의 이름이나 정자 이름을 따서 학교 이름을 ‘운암’이라고 짓지 않았을까 추정함.
새마을사업실천기록 앨범에 기재된 통일동산의 송충구제작업과 잡은 송충을 소각하는 사진 및 부가 설명이다. 한 메모에 두 설명을 아우르도록 색과 위치를 달리하여 기록하였다.
1980년 대 월가국민학교로 진입하는 도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에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곡면의 논에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곡국민학교 8회 졸업사진이다.마곡국민학교는 1948년 11월운암간이학교에서 재인가를 받아 개편되었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과 태화산을 배경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였다.
운암간이학교 체련대회기념으로 마곡청년대와 교사들이 간이학교 건물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마곡국민학교 19회 졸업사진으로, 마곡국민학교는 1948년 11월 운암간이학교에서 재인가를 받아 개편되었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을 배경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였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의 교육목표 추진 실적을 기록한 앨범의 내지이다. 어버이날에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한 잔치 및 보은(報恩) 교육 등을 진행한 사진과 내용이 쓰여진 페이지이다.
월가국민학교에서는 물당번을 정해 주전자에 온수를 담아오도록 하였다. 물당번이 주전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급수대에서 물을 받고 있으며, 다른 학우들이 주전자를 들고 줄을 서 있다.
월가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조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애국가 및 교가를 제창하기 위해 선도학생이 단상위에 올라가 지휘를 맞추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17회 졸업사진이다. 마곡국민학교는 1948년 11월 운암간이학교에서 재인가를 받아 개편되었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을 배경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 하단에는 마곡국민학교 제 17회 (2반)이라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