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동 도로 정비③ 이제 곧 사라질 건물들
중학동 도로 정비⑤ 독립적으로 딱 서 있는 문 닫은 이발소 풍경. 헐리는 건물쪽은 아닌데 어째 헐리길 기다리는 분위기이다.
중학동 도로 정비④ 커피그림이라는 작은 찻집 겸 옷가게 옆은 이미 확 헐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