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임신년 새해를 맞아 유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 시무식이 열렸다. 새롭게 발전하는 면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내용으로 유구면장의 훈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