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사진이다. 부락입구에 세운 자매부락 표시주로 '마곡국민학교 자매부락'이라는 글자가 하얀 말뚝에 페인트로 칠해져 있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 공원조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힘을 합해 학교 진입로에 무궁화를 식재하고 보식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도로미화를 위해 돌 등을 치우고 있다. 하얀 팻말에는 '마곡국민학교 200m'라는 안내를 하고 있고, 도로 뒤편으로 산자락과 춤다리마을이 보인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의 웅변시간이다. '반공'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웅변하는 친구를 지켜보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13회 졸업사진이다.마곡국민학교는 1948년 11월운암간이학교에서 재인가를 받아 개편되었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을 배경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였다. 1961년은 각각 봄과 가을에 2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의 교육목표 추진 실적을 기록한 앨범의 내지이다. '뿌리찾기'사업의 평가 결과를 4학년 담임이 수기로 기재해 놓았으며, 평가내용과 응답자, 전교생의 수 및 문제및 지도할 사항 등을 항목으로 만들어 꼼꼼히 기록해 놓았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마을미화작업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부락 내의 거리를 정돈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통일동산 나무심기 작업을 마치고 손을 맞잡아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는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통일동산 나무심기는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이었던 가교2리 춤다리마을의 뒷산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곡국민학교 19회 졸업사진으로, 마곡국민학교는 1948년 11월 운암간이학교에서 재인가를 받아 개편되었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이 학교 본관을 배경으로 졸업사진을 촬영하였다.
마곡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조회 후 시상식을 갖는 모습이다. 교장선생님이 학생에게 상단에서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6.25를 기념하여 미술시간에 반공포스터를 그리고 있다. '우리소원 평화통일'이라는 제목과 88올림픽을 소재로 하여 포스터를 그리고 있는 학생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의 운동회 사진이다. 1992년 마곡국민학교 월가분교장이 승인되어 월가국민학교가 개교하였고, 1996년 월가분교장을 흡수하여 마곡국민학교로 통폐합되어 개칭하였다. 달리기에서 우승한 6학년 학생이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