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의 부친인 故 이은석씨가 운영하였던 동양무선 전파상의 견적서이다. 구매자는 어디인지 알 수 없으며, 비디오테이프와 건전지를 구매하였다. 뒷면에는 누군가가 메모한 한약재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 있다.
기증자의 부친인 故 이은석씨가 운영하였던 동양무선 전파상의 견적서이다. 구매내역이 쓰여져 있지 않으나 뒷면에는 누군가가 메모한 한약재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있다.
침례교회 한미연합전도대회를 거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왼쪽의 외국인 남성은 미국에서 파견된 것으로 보이며, 공주의 옛 거리를 활보하며 전도에 여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