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도서관⑤ 공주시립도서관(웅진관)의 로비 전시회
공주의 도서관① 2018년 여름, 매일 조금씩 더 더워진다. 가장 경제적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도서관이다. 사진은 공주시립도서관 웅진관이다.
공주의 도서관⑧ 공주 주공아파트 603동에 관골행복작은도서관이 있다.
공주의 도서관⑫ 출입은 누구나 가능하다. 대출은 대출증이 필요하다.
공주의 도서관②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공주의 도서관③ 공주시립도서관(웅진관)의 내부 모습
공주의 도서관⑬ 공주에시 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공주대 도서관이다.
공주의 도서관⑥ 일반자료실에 들어가 보니 평소보다 이용객이 많다. 날씨 탓이다. 한여름이 독서량이 가장 많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난다.
공주의 도서관⑮ 이곳을 통과하려면 바코드가 필요하다. 일반인은 5만원의 예치금을 내면 바코드를 발행해 준다. 출입은 물론 대출도 가능하다. 시립도서관이 쉬는 월요일도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은 대출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