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⑥ 시설은 잘 되어 있고 깔끔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㉓ 740, 760번 시내버스가 이길을 하루에 몇 번이나 다닐까?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⑨ 별로 봐주는 이는 없는 곳일 텐데 작은 꽃밭이 있다. 오래 전에 만들고 방치된 듯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⑳ 그 길들의 틈새에 텃밭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⑧ 휘어지고 경사진 길을 올라서면 거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롭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⑤ 뭔가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㉗ 신관동에서 101번 타고 문예회관에서 내려 걷기 시작해서 신관동까지 거의 2시간을 걸었다. 한옥마을이나 고마나루 솔밭길을 구경하지 않고 그저 길만 걸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한 도로나 안내표시는 잘 되어 있으나 걷기 위한 사람들을…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⑩ 흰 튤립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피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⑥ 이 길을 걸어야 한다. 인도는 없고 차들은 있는 힘껏 달리는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② 둑길에 영산홍이 피어 있다. 몇 년 전에는 이 길에 홍매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홍매화를 전부 뽑아 고마예술센터 옆으로 옮겨 갔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⑬ 고마나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