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향토문화연구회에서 발행하는 지역 사가의 글이 담긴 책이다
충남 문화원장 회의를 공주에서 진행한 후 계룡산 갑사로 답사를 나선 모습이다. 갑사 대웅전을 살펴보는 사람의 모습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명부전 주련에 관한 것이다. 명부전의 주련은 지장경의 구절 중 하나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대웅보전에 걸린 주련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응진전 주련에 관한 것이다. 응진전의 주련은 석문의범 구절을 인용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 주련에 관한 것이다. 김구 선생이 광복 후 마곡사를 찾아 대광보전 주련에 적혀있는 '물러나와 세상 일을 돌아보면, 마치 꿈 속의 일과 같네'라 적힌 글귀를 보고 감격하여 그 때를 회상하며 향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조선후기 충청감영시절에 건축한 외삼문과 내삼문, 선화당으로 충남도청 외삼문 밖에서 충남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을 바라본 모습이다. 선화당 중앙에 걸린 '충청남도(忠淸南道)' 현판이 온전하게 보인다. 300여년 옛 충청감영시절을 엿볼 수 있는 대문기둥의 낡은 주련…
웅진문화 제32집 문화 논단 부문에 수록된 원고로, 공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공주향토문화연구회 명예회장인 최석원 님의 글이다. 대광보전, 대웅보전, 영산전, 명부전, 웅진전 등으로 나눠 글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