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를 맞이하는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8대 총회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문경 점촌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사진 상에는 8회로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기록과 대조해 보았을 때, 8대 총회장 당시의 43회 사진으로 확인되었다.
장기면 도계리 대교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 교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봉리의 인근 저수지에서 침례식 현장을 촬영한 사진으로, 천막을 이용해 남자와 여자 탈의실을 간이로 설치해 놓았다.
공주대교교회가 장기면 하봉리에서 현 대교리의 교회건물로 이전한 후 첫 교회 건물 현관 앞에서 촬영한 염충섭 전도사의 모습이다. 교회 진입부 포치 위에 '대한 기독교 침례회 대교교회'라고 적힌 현판이 걸려 있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50회 총회기념 단체사진으로, 행사 및 날자가 사진 하단에 기재되어 있다.
대교교회 7대 목회자인 염충섭 전도사의 사진이다. 그는 전라북도 김제군 백구면에 적을 두고 있으며, 1932년 생이다. 대교교회에서의 시무기간은 1960년 5월~1961년8월 사이였다.
대교교회 6대 목회자인 신성균 목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경상북도 문경군 점촌읍에 두고 있으며, 1896년 출생하였다. 시무기간은 1957년 4월~1959년 12월까지이다.
대교교회 5대 목회자인 윤상순 목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 사람이며, 시무기간은 1956년 4월~1957년 11월까지이다. 대교교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장리면 하봉리에 거주한 대교교회 최초 창립자인 김노득의 만년 사진이다.
대교교회 8대 목화지인 이일봉 전도사의 사진이다 .1941년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거정리에서 출생하였다. 시무기간은 1961년 9월~1964년 12월 16일까지이며, 1962년 8월 12일 송선 지교회 설립에 참여하였다.
장기면 봉안리에 거주한 대교교회 최초 창립자인 조병학의 사진으로, 1879년 9월 15일 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