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충청남도도지사의 명의로 반포공립보통학교 제5학년 임월수 학생에게 수여한 표창장이다. 해당 학생은 충청남도지방비로 아동장학금사업규정에 의해 상품을 수여하고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1955년 공주중동국민학교에서 발행한 표창장이다. 품행이 바르고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타인의 모범이 되므로 상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졸업식과 함께 실시한 수여식에서 각 학생에게 수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56년 기증자 가족이 공주경찰서장으로부터 품행이 방정하여 표창받은 상장이다.
영명중학교 3학년 학생이 공주교육회장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학업과 품행을 표창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1960년대 중후반 정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조회 풍경이다. 본 자료는 교장선생님에게 표창받는 재학생의 모습이다.
1960년대 중후반 정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조회 풍경이다. 본 자료는 교장선생님의 표창장 전달식 이후 훈화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961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사친회에서 제6학년 임상윤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품행이 바르고 학업이 우수하여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되므로 상품을 주어 표창한다는 내용이다.
1962년 공주군 농촌지도소에서 4-H구락부 부원으로 활동하던 기증인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한 표창장이다.
1962년 충청남도에서 반포국민학교 서병상 학생에게 발행한 상장으로, 품행이 바르고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여러 학생의 모범이 되므로 상장을 주어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1964년 국민운동 반포면 위원회에서 6학년 1반 김회천 학생에게 수여한 표창장이다. 품행이 바르고 학업이 우수하여 다른 사람이 모범이 되므로 상품과 함께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