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열린 상설새마을교실의 수업모습이다. 많은 반포면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빙강사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1978년 반포국민학교에서는 학교급식의 기반조성을 위한 실천연구 발표회라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문교부가 지정한 학교급식연구보고회로서, 교육감 이하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현황 및 문제점 개선에 대한 발표를 경청하고, 급식 현장을 견학하였다.
1980년대 새마을학교 행사를 위해 반포국민학교 교실에 모인 반포면 주민들의 모습이다. 칠판 상단에는 '겨울 새마을 학교 개강'이라는 큰 플랜카드가 걸려 있고 그 우측 벽쪽에는 '모든 일손의 생산화'라는 슬로건이 적혀 있다. 교실 안은 주민들로 가득찼다.
반포국민학교 교문 앞에 설치된 새마을교실 안내판이다. 1980년대 반포면 새마을교실을 운영한 반포국민학교는 '상설새마을교실' '1977년 8월 17일' '반포국민학교' 등이 적혀있는 안내판을 설치하여 반포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교문의 한켠에는 '반포면 새마을학교'라는 푯말이 함께 걸려 있었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해 조성한 반포국민학교 교정이 완공된 모습이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학생들은 근로의 날을 맞아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을 정화하고 정돈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