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면 봉안리에 거주한 대교교회 최초 창립자인 조병학의 사진으로, 1879년 9월 15일 생이다.
대교교회 인근에서 야외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끼리 단체 촬영을 한 사진이다. 가장 왼쪽의 사람은 십자가가 그려진 하얀 깃발을 들고 있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의 교회 건물 형태 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교교회에서 진행한 1967년 심령대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교인들이 모두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심령부흥회는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학생들부터, 청년부, 유치부가 모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45회 총회기념 단체사진으로, 서울 침례교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장기면 도계리 대교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 교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차광석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교인들과 대교교회 부근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진을 기념하며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가장 앞 줄 하얀옷을 입은 남성이 이일봉 전도사이다.
교회에서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단체로 촬영한 사진이다.
공주 장기면 하봉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교교회 야외 예배 후 교인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대교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려고 근교로 나온 사진이다. 다수의 목회자나 교인이 함께하였으나 구체적으로 파악은 어렵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교인 세 명이 촬영한 사진이다.